업비트에서 바이낸스로 코인 보내는 방법
업비트에서 바이낸스로 코인을 보내려면 바이낸스에서 입금 주소를 확인한 뒤, 업비트 출금 화면에서 같은 코인과 네트워크를 선택해 출금하면 됩니다.
2026년 9월 현재 바이낸스는 업비트의 ‘계정주 확인 연동 가상자산사업자’ 목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원화 환산가 100만원 이상을 바이낸스로 보낼 때는 업비트 계정과 바이낸스 계정의 명의가 동일해야 합니다.
- 가장 중요한 건 네트워크를 양쪽에서 동일하게 맞추는 일입니다. 다르면 자산을 잃을 수 있습니다.
- 바이낸스는 업비트의 ‘계정주 확인 연동’ 사업자라서, 100만원 이상은 본인 명의 계정 간에만 전송됩니다.
- 수수료가 낮고 빠른 USDT(TRC-20)·리플(XRP)·트론(TRX)을 전송용으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 처음 보낼 때는 소액으로 테스트한 뒤 전체 금액을 보내세요.
먼저 확인할 것
- 바이낸스 KYC(신원 인증) 완료 — 미완료면 입금 주소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 양쪽 계정의 명의 정보 확인 — 업비트와 바이낸스에 등록된 성명과 생년월일 등 계정주 정보가 일치해야 합니다. 영문 이름 표기가 서로 다른 경우 계정주 확인이 실패할 수 있으므로, 출금 전에 양쪽 KYC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보낼 코인과 네트워크 — USDT라면 어떤 네트워크(TRC-20 등)로 받을지 미리 정해 둡니다.
- 업비트 출금 가능 상태 — 최초 원화 입금 후에는 72시간 동안 디지털 자산 출금이 제한됩니다. 이후 원화 입금부터는 원칙적으로 직전 24시간 내 입금한 원화 금액에 해당하는 디지털 자산에 24시간 출금 지연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기준 한눈에 보기
| 항목 | 2026년 9월 기준 |
|---|---|
| 바이낸스 출금 가능 | 가능 |
| 업비트 분류 | 계정주 확인 연동 VASP |
| 100만원 이상 | 본인 명의 Binance 계정만 가능 |
| 100만원 미만 | Travel Rule 정보제공 대상 아님, 입금처 확인 필요 |
| 추천 전송 예시 | USDT(Tron), XRP, TRX |
| 최초 KRW 입금 후 | 72시간 출금 제한 |
| 이후 KRW 입금 | 원칙적으로 24시간 출금 지연 적용 가능 |
전체 과정 한눈에 보기
1. 입금 주소 확인
바이낸스에서 받을 코인과 네트워크를 고르고 입금 주소를 복사합니다.
2. 코인 준비
업비트에서 보낼 코인(USDT·XRP·TRX 등)을 준비합니다.
3. 네트워크 맞추기
업비트 출금 네트워크를 바이낸스와 동일하게 선택합니다.
4. 주소 입력
복사한 주소(필요 시 태그·MEMO)를 업비트 출금 화면에 붙여넣습니다.
5. 트래블룰 · 계정 정보
수취 거래소를 '바이낸스'로 선택하고 본인 정보를 확인합니다.
6. 출금 신청
2채널 인증을 완료하면 출금이 진행됩니다.
7. 입금 확인
바이낸스 지갑에서 도착 여부를 확인합니다.
1단계: 바이낸스 입금 주소 확인
바이낸스 앱이나 웹에서 지갑(Wallet) → 입금(Deposit)으로 들어갑니다. 받을 코인(예: USDT)을 고르고, 네트워크를 선택한 뒤 입금 주소를 복사하세요. 이때 선택한 네트워크를 기억해 둬야 합니다.
리플(XRP)처럼 태그(Tag) 또는 MEMO가 필요한 코인은 주소와 함께 태그까지 복사해 두세요. 태그를 빼먹으면 입금이 내 계정에 붙지 않고 반환 처리되거나 지연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입금 절차는 바이낸스 공식 입출금 FAQ를 참고하세요.
2단계: 업비트에서 출금할 코인 선택
업비트에서 입출금 → 해당 코인 → 출금으로 이동합니다. 전송용으로는 수수료가 낮고 도착이 빠른 코인이 유리합니다.
- USDT(TRC-20) — 가장 보편적이고, 도착 즉시 USDT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 리플(XRP) — 전송이 빠르고 수수료가 낮지만, 태그 입력이 필수입니다.
- 트론(TRX) — 전송 속도가 빠르고 출금 수수료가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비트코인(BTC)이나 이더리움(ETH)은 전송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높고 도착도 느릴 수 있어, 단순 이동 목적에는 비효율적입니다.
3단계: 네트워크를 반드시 맞추세요
업비트 출금 화면에서 네트워크를 고를 때 1단계에서 바이낸스가 선택한 네트워크와 동일하게 맞춥니다. 예를 들어 바이낸스에서 USDT를 TRC-20으로 받기로 했다면, 업비트에서도 TRC-20으로 출금해야 합니다.
네트워크 불일치는 코인 유실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주소 형식이 같아 보여도 체인이 다르면 찾기 어려울 수 있으니, 출금 버튼을 누르기 전에 반드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네트워크 선택 기준은 USDT & 네트워크 가이드에서 정리해 두었습니다.
4단계: 트래블룰 확인
업비트 출금 시 수취 거래소를 '바이낸스(Binance)'로 선택합니다. 트래블룰 절차는 금액과 거래소 분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업비트의 입출금 가능 가상자산사업자(VASP) 목록에서 바이낸스는 '계정주 확인 연동' 사업자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 100만원 이상 — 본인 명의 계정 간에만 전송됩니다. 업비트와 바이낸스의 계정주(성명·생년월일)가 일치해야 합니다.
- 100만원 미만 — 현재(2026년 9월) 트래블룰 정보제공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아무 주소로나 출금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업비트는 출금 시 입금처를 확인하며, 확인되지 않은 주소는 출금주소 등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미신고 해외 가상자산사업자로의 출금은 금액과 관계없이 제한됩니다.
참고: 금융위원회는 2026년 8월 트래블룰의 현행 100만원 기준을 폐지하고 정보제공 의무를 전체 거래로 확대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관련 규정은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시행 이후에는 현재의 '100만원 미만 / 이상' 구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가이드는 2026년 9월 기준이며, 실제 시행 시 업비트 정책에 맞춰 업데이트합니다.
5단계: 출금 완료 후 입금 확인
출금 수량을 입력하고 카카오톡·네이버 등 2채널 인증을 완료하면 출금이 진행됩니다. 완료 후 바이낸스 Spot 지갑에서 도착 여부를 확인하세요. 거래 내역의 TXID(트랜잭션 ID)를 블록체인 탐색기에서 조회하면 진행 상황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 항목 | 내용 |
|---|---|
| 출금 수수료 | 코인·체인별로 다르며 자주 변경됩니다. 출금 전 화면에서 최종 금액을 확인하세요. |
| 입금 수수료 | 바이낸스 입금은 무료입니다. (네트워크 수수료는 보내는 쪽에서 부담) |
| 네트워크 수수료 | 체인별로 다릅니다. XRP·TRX는 낮은 편, BTC·ETH는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
얼마나 걸리나요?
보통 수분~수십 분 안에 도착하지만, 네트워크가 혼잡하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도착 여부는 시간이 아니라 블록체인 컨펌(확정) 수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게 정확합니다.
입금이 안 들어올 때
- TXID로 확인 — 출금이 실제로 전송됐는지 블록체인 탐색기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 네트워크 불일치 — 업비트와 바이낸스가 같은 네트워크인지 다시 확인합니다.
- 태그·MEMO 누락 — XRP 등 태그가 필요한 코인은 태그가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바이낸스 점검 여부 — 해당 코인의 입금이 일시 중단됐는지 바이낸스 공지를 확인합니다.
자세한 원인별 대응은 바이낸스 입금이 안 될 때 가이드에서 정리했습니다.